오스티엄, 서울시 ‘유니크 베뉴’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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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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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이 서울시를 대표할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 특색 있는 회의 및 연회 장소)의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최근 각종 국제회의 및 박람회 장소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유니크 베뉴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서울시 내 후보지 71곳을 추려 연말까지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스티엄은 민간 업체 분야의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오스티엄은 웨딩 및 컨벤션 시설로 압구정점 하우스 본 오스티엄, 역삼점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 신촌점 퀸즈 오스티엘, 구로점 제이 오스티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키즈 프랜차이즈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광명점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오스티엄의 각 지점은 한국과 서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국제회의(MICE) 장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오스티엄 개요
서비스 벤처기업 (주)오스티엄은 웨딩, 연회, 파티, 키즈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osti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