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철학과 15일 50주년 기념식 개최
건국대 철학과는 지난 1963년 학과를 개설, 1970년은 석사과정을, 1973년은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2013년 현재까지 약 1,015명의 동문을 배출하였으며 201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과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철학과는 지난 1년 6개월동안 ‘창과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송영석 해냄출판사 대표, 73학번)를 구성해 행사를 준비해왔으며, 기념 단행본 ‘철학, 사유와 실천의 힘’을 발간하기도 했다. 송영석 준비위원장은 “때론 가깝게 지냈고, 때론 잊고 지나왔지만 건국대 철학과라는 이름에 속해 지나온 50년을 돌아보고 추억하며, 다가올 50년 미래의 힘을 모으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건국대 철학과는 14일 수 년 간 교류를 진행해온 중국 서북대학 철학사회학원과 함께 ‘한중학술교류대회’를 개최한다. 건국대학교 철학과는 중국 서북대학교 철학사회학학원(西北大學 哲學社會學學院)과 수 년 전부터 학술교류를 진행해왔다. 매년 양교에서 번갈아 진행한 학술대회는 올 해로 9회 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세계와 인문가치(世界與人文價値)라는 주제로 한중 양국에서 투고된 총 13편의 논문발표로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한중학술교류대회는 철학과 창과 5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며, 현대에 있어 세계화와 인문학의 가치를 재고하고, 철학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검토해보는 시간으로 그 규모와 심도가 예사롭지 않다.
15일에는 철학과 창과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기념행사는 이상목 행정대외부총장, 이군천 철학과 동문회장, 정상봉 철학과 학과장, 정건수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장, 진국경 서북대학교 철학사회학대학 학장,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그간 조성된 5,000만원의 철학과 발전기금과 동문회에서 준비한 장학금이 전달되며,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 단행본 ‘철학, 사유와 실천의 힘’(전 2권)이 소개된다.
또 건국대 철학과 학생들의 학술발표 대회인 ‘26회 프로메테우스 제전’이 ‘둘이 아님-경계를 지우다’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