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IP5 특허분류 실무그룹 회의 개최
* 세계 특허출원의 약 80%를 처리하는 지재권분야 G5격인 선진 5개 특허청 협의체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특허청으로 구성되어 특허분류(WG1), 정보화(WG2), 심사정책실무(WG3) 등에 대한 국제논의를 주도
이 회의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및 유럽 특허청의 전문가 25명이 참석하여 특허분류체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신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 양대 특허분류체계인 일본 특허분류 FI와 미-유럽 특허분류 CPC의 조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국제 표준격인 국제특허분류 IPC 개정에도 반영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FI : File Index
* CPC : Cooperative Patent Classification
* IPC :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특허분류란 특허문헌을 손쉽게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특허를 기술 특징에 따라 구분하는 분류체계로, 정확하고 빠른 특허심사와 특허정보 활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기술 트렌드 변화에 맞춰 매년 특허분류들을 개정하는데, 이 과정에서 선진 5개청의 특허분류 전문가들이 모이는 회의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를 주최하는 의장국으로서 회의 의제 선정, 특허분류 개정안 초안 작성 및 각국의 의견 조율 등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에 출원이 많이 되는 기술 및 향후 유망한 기술들을 특허분류 개정에 집중 반영할 예정이다.
강춘원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과장은 “이번 회의는 주요 특허분류 간의 조화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특허분류 관련 국제논의를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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