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AIESEC, 대한민국 최초 여행시리즈 강좌 ‘나는 여행가다’ 17탄 진행

- 국제리더십학생연합 부산대 지부, 테마여행신문과 ‘나는 여행가다’ 강연회 개최

- 국제인턴십, 캠퍼스여행, 카우치서핑…스케일이 다른 여행세미나, 부산대 동아리가 유치

-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여행시리즈강좌 ‘나는 여행가다’, 이번엔 부산이다!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3-11-18 09:00
부산--(뉴스와이어)--테마여행신문이 주최하고, 부산대 AIESEC가 주관하는 여행세미나 ‘나는 여행가다’ 17탄이 11월 1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Jsquare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세계를 가져라’라는 테마로 지역 대학교 대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제인턴십, 캠퍼스 국내일주, 카우치서핑, 쥘베른식 세계일주 등 각기 다른 4개의 소강연으로 구성된다.

부산대 AIESEC(http://www.aiesecpnu.or.kr)은 전 세계 105개국 11,00개 이상의 대학이 가입한 세계 최대 학생 단체 ‘국제리더쉽학생연합’의 부산대 지부로 매 학기 부산대 재학생 및 부산 소재 대학생을 위한 강연회를 주관해 왔다.

‘테마여행신문’은 여행출판사 ‘세계견문록’의 여행작가진이 모여 만든 ‘국내 최초의 테마여행 전문미디어’로 국내 유일한 여행 전문 강연 기획사로 호평받고 있다. 2010년 10월 이대에서 개최된 유니브엑스포를 시작으로 11월 16일 압구정에서 개최된 ‘꽃보다 유럽’까지 총 16차례에 걸쳐서 ‘나는 여행가다’ 시리즈를 기획한 바 있다.

이번 강연회를 유치한 부산대 AIESEC 김인혜 기획팀장은 “해양도시 부산과 국제동아리 AIESEC의 진취성을 아우를 수 있는 강연을 기획하던 중 이미 전국의 대학가에서 검증된 테마여행신문의 ‘나는 여행가다’를 섭외하였다. 2주간의 원거리 논의 끝에, 각기 다른 테마로 국내 및 세계일주를 경험한 여행가 3명을 섭외, 최종적으로 ‘당신의 세계를 가져라’란 테마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전세계의 기업과 제휴된 AIESEC의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2부부터 각 30분씩 국내 최초의 전국구 대학교 가이드북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조명화 작가(필명 삐급여행), ‘세상 모든 불빛이 나의 집이다’ 김광섭 작가, ‘80일간의 세계일주-dreamer 세계를 가다’ 김도형 작가가 자신만의 여행테마와 경험담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후 작가들과 맥주 한잔 하면서 좀 더 편하게 멘토링받을 수 있는 뒷풀이도 마련되어 있으며, Jsquare, 테마여행신문이 각각 행사 장소와 도서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를 후원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페이스북과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신청해야 한다.

테마여행신문 TTN 개요
테마여행신문 TTN은 여행미디어, 출판사 겸 여행 전문 홍보대행사다. 여행, 레져, 라이프, 문화 분야의 최신 기사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나는 여행가다 17탄(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vents/247916818697423
나는 여행가다 17탄(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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