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공모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은 콘텐츠산업 인프라가 있고 창작자가 모일 수 있는 지역 거점별로 2017년까지 총 6개소의 설립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2개소를 우선 선정하여 지원한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매년 20억 원 수준의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인프라 조성 시, 신규 설립은 지양하고 기존의 유휴시설과 지자체 또는 컨소시엄 기관의 보유 창작 장비를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서울 대학로에 설립될 콘텐츠코리아 랩 제1센터(융합선도형)를 중심으로 콘텐츠코리아 랩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하여 랩에 참여하는 창작자 교류 및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래창조과학부의 디지털선도형 콘텐츠코리아 랩을 비롯하여 민간의 인큐베이팅 시설들과도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11월 18일(월)부터 2014년 1월 3일(금)까지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http://www.mcst.go.kr)나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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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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