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기업혁신, 예술에서 길을 찾다’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기업과 예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연계하기 위해 국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11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강남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2013 국제 포럼 - 기업혁신, 예술에서 길을 찾다 : 예술@창조경제’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재정위기와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기업혁신을 모색하고 있는 유럽기업들의 창조경영 사례를 소개하는 ‘유럽의 실험 : 비즈니스와 예술의 창조적 충돌’과, 아시아 지역의 예술기반 경영 현황을 살펴보는 ‘아시아의 도전 : 예술기반 경영의 유입’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런던예술대학(UAL)의 조반니 쉬우마(Giovanni Schiuma) 교수의 ‘21세기 창조경제 시대의 예술의 역할과 가치’ 강연과, 유럽연합(EU)에서 진행 중인 ‘조직 내 예술적 개입(Artistic Intervention in Organizations)’ 프로젝트의 이론을 담당하는 베를린 사회과학연구소 아리안 안탈(Ariane Antal) 교수, 프로젝트 활동 단체인 스웨덴 틸트(TILLT)와 스페인 코넥시오네즈 앵프로바블(Conexiones improbables) 실무자들이 유럽 전역에서 시도되는 기업과 예술의 융합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중국의 구 지앙(Gu Jiang) 난징대학교 교수, 베트남 정보통신기술회사 FPT 사내대학의 레 안 투앙(Le Anh Tuan) 학장, 서울문화재단 한지연 문화교류팀장이 예술을 연계한 기업혁신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유럽과 아시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통해 창조경제 시대에 요구되는 기업혁신의 방향과 그 방법을 문화예술에서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을 기획한 전수환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장)는 “생산경제에서 창조경제로 전환되면서 기업, 학계, 정책입안자 모두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데, 이는 창조경제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국제포럼은 기존의 마케팅이나 직원 복지 차원에서 활용되던 예술이 기업의 인재교육이나 조직문화 활성화, 경영 철학, 조직 운영 방식, 제품 개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어떻게 확산돼 나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에 요구되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 데에 활용될 수 있는 예술적 방법론을 개발, 보급,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기업, 예술 단체, 학계가 함께 추진한 ‘아르콤(ARCOM): 문화예술을 통한 창조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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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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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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