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 서울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참가

-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메뉴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 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 14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 8회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3)’에 참가해 300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 미디어 및 파워 블로거 참석자들에게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선보였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된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2013’은 뉴질랜드무역산업진흥청 주최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16개 식음료 회사 및 수입사들이 참가해, 뉴질랜드 청정자연에서 생산된 무공해 뉴질랜드 식품 및 식자재를 선보였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식품업계 주요 관계자 및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게 자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특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철분, 아연, 비타민, 오메가3 등 풍부한 영양소를 담고 있는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특장점을 집중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를 이용한 ‘머스터드, 허브와 갈릭 크림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 묵은지 갈비 토마토 소스 찜’ 그리고 ‘불고기 아시아나 파스타’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업계 관계자는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는 아직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에 더 익숙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지방이 많은 고기가 몸에 좋지 않다는 내용이 많이 보도되면서, 무조건 마블링이 많은 고기가 건강한 고기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뉴질랜드 소고기가 목초만을 먹고 자라 곡물비육 소고기에 비해 지방과 칼로리, 콜레스테롤이 낮은 장점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다면 뉴질랜드 소고기의 충분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John Hundleby) 지사장은 이 날 행사에서 ‘한식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이상적인 친환경 자연에서 영양가 높은 목초만을 먹고 자라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소고기이다. 뉴질랜드 소고기야말로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1)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한 똑똑한 선택, 저지방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에는 오메가 3가 풍부합니다.
2)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가족들에게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뉴질랜드 소고기를 추천합니다.
3) 저지방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의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좋습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개요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톤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의 36,100 명에 이르는 축산농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1922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축산농가로부터 거두어 들인 도축세를 운영 재원으로 하여 뉴질랜드 식육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비프앤램 뉴질랜드의 궁극적인 목표는 식육 생산 농가를 위한 장기적인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즉, 소비자에게 최상의 식육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축산농가, 가공업자 수출업자, 유통업자, 연구소 및 관련 정부 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한국, 일본), 일본(벨기에, 영국), 북미(미국)지역 등지에 지사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94년 9월에 지사를 설립했다. 현재 마이크 피터슨(Mike Petersen)이 회장으로 있으며, 스콧 챔피언(Scott Champion)이 사장직으로 맡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책임자는 크레이그 핀치(Craig Finch)이다.

웹사이트: http://www.nzbe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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