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활용과 청소분야 자치구 우수사례 선정
이번 평가는 금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자치구에서 추진한 재활용 활성화, 생활폐기물발생 최소화, 청소역량 강화, 대기질 개선, 소음·석면·공기질 등 환경관리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대상을 차지한 구로구는 환경관리 분야를 제외한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재활용 정거장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하여 재활용품 수거체계 개선에 이바지하였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대형감량기기 성능평가 및 주민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재활용 정거장사업’이란 단독주택 시민들이 직접 이동식 거점 수거장소에 나가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고, 수거 관리인이 운영·관리토록 하는 재활용률 향상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하는 재활용품 수거체계 혁신사업임
한편, 최우수구에 선정된 △영등포구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하여 재활용 실적을 높였으며 행정업무에 사용되는 폐현수막을 구매 재활용품을 구매 하였고 △마포구는 폐건전지, 폐형광등, 종이팩, 폐비닐류 등 재활용률이 낮은 품목에 대한 재활용 분리수거에 많은 노력을 하였고 △도봉구는 폐현수막 등으로 돗자리, 장바구니, 마대 등을 제작하여 재활용 실적을 높였고 △금천구는 대행업체 청소차량 청결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우수구에 선정된 강북구는 대기질 개선과 소음·석면·공기질 등 환경관리에 노력하였고 △동작구는 구 청사 및 산하기관 사무실 쓰레기 제로화 사업 등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노원구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폐기물 발생량 최소화에 노력하였고 △강동구는 가로청소 확대 등 청소역량 강화에 노력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종수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금년 중에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워크숍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여 세계 제일의 재활용 도시와 깨끗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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