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과 함께하는 ‘모나콘’ 그 열두 번째 이야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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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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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와이어)--모나콘은 ‘모발 나눔 콘서트’의 줄임말로서 소통테이너 오종철 씨와 밴드 요술당나귀의 보컬 라마 씨가 진행하는 재능 나눔 콘서트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모나콘 행사는 11월 26일 드디어 열두 번째를 맞이한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모나콘과 홍선생미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어 ‘모나콘 홍쌤’이란 이름으로 열린다.

모나콘 홍쌤은 26일(화) 늦은 저녁 8시부터 서울 상수동 소재의 베짱이홀에서 시작되며, 공연에 관심 있는 분은 1만원의 기부금만 준비하면 나눔을 실천하고 즐거운 콘서트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편, 모나콘의 수익금 전액은 날개달기 운동본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가발지원사업에 쓰인다.

문의: 홍선생미술 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