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라야,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즈와 필리핀 구호에 꼭 필요한 연결성을 위해 이동 위성 단말기 배포
-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스는 필리핀 정부와 구호단체들과 구호 활동을 지원 위해 투라야의 이동 위성 장비 배포에 힘을 모으기로
지금까지 투라야와 스마트는 약 100 대가 넘는 투라야 SF2500, 샛슬리브 (SatSleeve) 그리고 투라야 XT를 현재 가장 중요한 통신 채널 구축 및 구호활동 조직화를 위해 필리핀 정부부처 및 적십자등과 같은 구호단체에 제공했다.
태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돕기 위해 스마트는 70대가 넘는 마리노 폰팔 (Marino Phonepal, 선원을 위한 통신 서비스: SF2500)을 지상에서 기본 음성통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시켰다. 이들은 27개 시에서 무료 콜세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생존자들이 피해 지역 밖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연락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 되고 있다.
빌랄 엘 하무이(Bilal El Hamoui), 투라야 유통부문 부사장은, “우리는 생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지난주부터 스마트와 함께 긴민히 공조하여 정부와 구호단체들에게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구축을 위해 필요한 이동 위성 단말기를 전달했다. 투라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혼잡 없는 위성 통신을 통해 생존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게 되었으며 GSM망이 파괴된 지역의 구호활동가들은 구조 활동 조직화의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란도 비아(Orlando Vea) 스마트 선 서비스 수석 고문은, “스마트는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태풍이 강타한 후 가장 처음으로 구조활동에 뛰어 든 업체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우리는 거의 즉각적으로 정부와 구호 단체와 힘을 합쳐 상황을 파악하고 통신에 필요한 지원을 했다. 투라야의 도움으로 마리노 폰팔스 (Marino Phonepals)를 무료 콜센터로 전환시켜 생존자들이 사랑하는 이들과 연락이 닿을 수 있게 하기도 했다. 위성 통신은 이러한 상황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구호 활동이 최대한 빨리 전달 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매우 많기 때문에 투라야와 계속 힘을 합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구호 활동을 촉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보제공: ME-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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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8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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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7일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