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설경구가 선택한 화제의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주연배우 설경구와 송윤아의 분신(?)같은 캐릭터를 연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남녀 출연자들은 설경구, 송윤아와 함께 9월중에 있을 영화 <사랑을 놓치다>의 엔딩 씬 촬영에 직접 참여하게 되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게 될 예정으로 이번 공개 오디션은 최초로 네티즌들이 직접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뽑게 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영화 출연을 희망하는 18세~23세 남녀 누구나 응모 가능한 이번 공개 오디션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접수를 실시 남녀 각 7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2차 네티즌 투표를 통해 남녀 각 3명씩을 선발하여 3차 최종 면접 심사를 거치는 총 3단계 심사로 이루어지며 마지막 면접 심사에서는 추창민 감독 뿐 아니라 주연배우 설경구, 송윤아도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1차 서류접수는 8/24일(수)까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영화 섹션(http://movie.daum.net)을 참조하면 된다.

영화 <사랑을 놓치다>는 대학시절부터 이어진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 온 두 남녀 '우재'(설경구 분)와 '연수'(송윤아 분)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로 올 가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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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방(T.2272-2428) 최미숙 실장, 박혜정, 권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