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복날 기념 치킨 이벤트
한 여름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복날기념 치킨이벤트’는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재기넘치는 코믹이미지를 이용, 영화퀴즈와 영화평을 남긴 네티즌 들 중 추첨을 통해 14일 말복 날 치킨을 배달하는 행사이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블로그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8월 초 이벤트가 시작되면서부터 ‘치킨이벤트’에 참여하는 글들이 폭주를 이루고 있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2daero2005)에서 진행된 ‘복날 치킨 영퀴이벤트’는 관리자가 영화와 관련한 퀴즈를 내면 네티즌들이 정답을 맞춘 뒤 직접 영화퀴즈를 만들어서 내는 이벤트로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뽑힌 네티즌들에게 치킨을 배달해준다.
보통 영화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경품이나 예매권을 증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복날'을 맞아 치킨을 경품으로 주는 이런 이색적인 경우는 영화이벤트로는 처음. 올여름을 제압할 단 하나의 코미디로 단언하듯, 독창적인 재미가 있는 이번 영퀴복날이벤트는 네티즌들의 열띤 호응 속에 나날이 그 참여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런 폭발적인 네티즌의 참여는 홈페이지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3일 기자시사회를 시작으로 일반시사회가 열리고 있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홈페이지 (www.2daero.co.kr)에는 네티즌들의 영화평이 줄을 잇고 있다.
“정말 웃기고 신기한 누구나 봐야할 시츄에이션~” “재미와 감독이 함께 하는 영화” “정말 모두 웃겨 뒤집어 지는 줄 알았어요” “더위에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영화!” “얼마나 통쾌하고 웃기던지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등 올 여름 최고의 코미디답게 시사회장의 폭소만발 분위기가 네티즌의 평에 담겨있다. 이처럼 폭발적인 호응을 보낸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14일 복날, 치킨을 선물하게 된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의 재미가 불길처럼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호응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오는 8월 1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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