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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09:03
서울--(뉴스와이어)--조만간 네스팟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www.kt.co.kr)는 한국피자헛(주), 베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주)와 협정을 맺고 전국의 피자헛과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매장에 네스팟 존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네스팟 존 확대에 따라 네스팟 가입자들은 이달 말부터 전국 320개 피자헛 매장에서, 그리고 다음달부터는 전국 700개 베스킨라빈스 매장과 340개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네스팟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는 현재 편의점(훼미리마트)과 패스트푸드점(롯데리아, 맥도날드), 대학교,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13,000개에 이르는 세계 최대규모의 네스팟 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피자헛, 베스킨라빈스 등을 포함해 올해 안으로 16,000개까지 네스팟존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전자책 전문기업 북토피아(사장 오재혁)와 전자책 컨텐츠 공급 협정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네스팟 스윙 고객들에게 북토피아가 보유한 약 5만종의 전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윙 가입자는 스윙폰을 이용해 전자책을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아 전자책 리더로 읽을 수 있으며, 가격은 일반 서적의 60% 수준으로 저렴하다.

KT 유무선통합팀 한원식 상무는 “고객이 찾기 쉽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네스팟 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네스팟 존 확대와 함께 네스팟 스윙 고객이 스윙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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