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행정정보 및 연구자료 공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과정에서 생산하고 수집한 다양한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공유하여 문화유산을 통한 국민의 문화행복지수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적극적 행정으로 전환한다.

문화유산 3.0의 개방과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번에 공개하는 정보는 문화유산 행정정보 중 사전공표 대상 업무(140건)와 문화재 관련 학술조사연구보고서(1,172권)의 디지털화 데이터(e-Book PDF 파일)이다.

이 중 사전공표 대상 업무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궁 야간개방계획’, ‘국립무형유산원 공연·전시계획’ 등으로 국민의 문화생활 향유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정보를 적극 공개하는 것은 문화재청이 문화재 행정의 투명성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들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정보공개 정부 3.0’ 코너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올해 3월부터 국정과제의 하나로 구축한 아날로그 기록정보자원 14,313권 중 1,172권은 문화재 관련 전문 학술조사연구보고서로서 이들은 책갈피 기능, 원문 검색기능, 원문 확대축소 기능 등을 적용한 전자책(e-Book)으로 제작되어 누리집의 간행물코너에 공개된다. 이들은 문화재 지정조사, 문화재 복원보수정비, 문화재 정밀실측, 문화재 기록화 보고서 등으로서 문화재를 연구하고,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문화재청은 정보공개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공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재 행정정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다. 설문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정책토론방의 설문조사 코너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정보담당관실
백주현
042-48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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