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희망 2014 나눔 캠페인 출범

대구--(뉴스와이어)--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는 11월 20일(수), 오후 4시 30분 동성로 광장에서 ‘희망2014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73일간(2013. 11. 20.~2014. 1. 31.) 나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 자리에는 각급 기관단체, 각 언론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경제계, 사회복지계 인사,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대구시민들이 참석한다.

이번 출범식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과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6천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 ‘희망2014 나눔 캠페인’에서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내빈들이 대구의 기부문화를 키워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사랑의 열매화분에 시민의 사랑을 담아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함께 가질 예정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58억6천4백만원을 모금해 모금목표액(43억1천8백만원) 대비 달성률(136%)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뜨거웠던 대구시민의 이웃사랑을 이어 나가고자 전년도 목표액보다 약 40% 증가된 60억 4천만 원 모금목표로 73일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희망2014 나눔 캠페인’ 기간 시민들의 나눔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나눔천사캠페인’은 개인기부와 정기기부의 활성화에 주안점을 둔 개인 기부프로그램으로 햇님천사(월 3만 원 이상), 달님천사(월 3천 원 이상), 별님천사(연 1회 기부참여) 3가지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개인고액기부자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서는 사회 지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개할 예정이다.

또 나눔으로 함께하는 일터 ‘직장인 나눔 캠페인’, 소규모 자영업자가 기부할 수 있는 ‘착한가게’, 착한가게들이 모여서 단체로 가입할 수 있는 ‘착한골목’ 등 맞춤형 모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조해녕 대구공동모금회 회장은 “희망 2014 나눔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으로 소외되고 힘겨운 삶을 사는 많은 이웃에게 꿈과 희망이 전파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기부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나 동 주민자치센터, 방송사에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할 수 있으며, ARS 기부전화 060-700-0050 (1통화 2천원)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으며, 은행,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홈페이지(daegu.chest.or.kr) 등을 통해서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으로 참여한 시민들은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와 자동 연계돼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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