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키르기즈 운전면허상호인정 협정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주마르트 오토르바예프(Djoomart Otorbaev) 키르기즈 제1부총리는 11.19(화) 양국 정상 임석하에 ‘한-키르기즈 운전면허상호인정협정’에 서명하였다.

※ 협정 공식 명칭: 대한민국 정부와 키르기즈공화국 정부 간의 운전면허증 상호인정 및 교환에 관한 협정

이로써 한-키르기즈 양국 국민은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 없이 자국의 운전면허증을 상대국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한국과 키르기즈에 체류하는 양국 국민들의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전면허 교환은 상대국 내 거주 허가를 받은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우리 1종 특수, 대형, 보통 및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우리국민은 키르기즈의 B종과 C1종의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가능

※ 동 협정은 서명 후 양국의 국내절차 완료 통보를 접수한 다음날부터 30일째 되는 날에 발효
※ 키르기즈에 거주하는 우리 재외국민 수(‘12년 기준): 약 1,175명

앞으로도 우리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들에서 우리 운전면허증의 효력이 인정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 우리나라는 키르기즈를 포함하여 132개 국가와 운전면허 상호인정(2013.11.19 현재)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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