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의 영어요리, 미취학시기 아동 학부모에게 뜨거운 반응

- “영어+요리”

2013-11-19 17:24
울산--(뉴스와이어)--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이 떠오르면서 함께 화두가 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융합’이다. 각기 다른 분야의 지식 및 기술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새로운 하나의 분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분야가 점차 눈에 띄는데 교육에도 그 흐름은 예외가 아니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과 관련하여 STEAM 교육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다. STEAM이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 Mathmatics의 약어로 미국에서 사용하는 “STEM”에 Arts가 추가되어 만들어진 용어이다.

이런 형태의 하나로 최근 울산에서는 영어와 요리수업이 결합된 영어아동요리수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형, 탈 것, 그 날의 기분, 날씨 등에 대한 영어동요를 배워보고 관련 요리 수업에 참여하며 아이들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수업이다.

클레어의 영어요리를 운영하고 있는 조근혜 대표는 “평생 해야 하는 영어인데 우리 친구들이 영어에 대한 첫인상이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유치원 생활 모습을 못 보았는데, 우리 아이의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아이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다. 아이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니 요리교실에 참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기회를 아이한테 좀 더 자주 접해줘야겠다”며 흐뭇해했다.

현재 영어요리 수업은 울산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대 백화점 문화센터(동구/삼산)와 영어유치원 등의 어린이 교육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산후조리원에서 프로그램화하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 예비맘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클레어의 영어요리 개요
클레어의 영어요리는 전문화된 시네틱스(synetics) 기법을 도입하여 우리 아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수업 시 강사는 영어진행 및 한국어 진행을 함께 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에 노출된다.

http://clairecook.fored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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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의 영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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