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정 서해바다 수산물’ 판촉전 개최
충청남도는 지난 2007년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이후 어려움에 빠진 어업인들을 돕고 서해 수산물의 안정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충남 서해안 생산 수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보령시, 서산시, 당진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등이 공동 주최하고 충남 유류피해대책위 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판촉전은 ‘다시 태어난 서해 함께 가요 충청남도’를 주제로 서해안 각 지역의 우수 수산물 홍보와 판촉을 위해 무료 시식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과 홍문표 국회 유류피해대책특위 위원장 등 여야 의원, 충남 서해안 6개 시장·군수 등 참석내빈이 지역 수산물의 안정성을 알리는 홍보 안내문을 서울시민에게 직접 배부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판촉전에 앞서 지난 2007년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 사고시 전국에서 찾아와 기름을 제거해 준 자원봉사자 중 전자우편(e-mail)이 확보된 64만여명에게 사전 홍보전단을 발송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무료 시식회와 우수 수산물 즉석 당첨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전 국민의 성원으로 다시 태어난 충남 서해안의 우수 수산물의 안전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행사를 지원하게 됐다”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일본 원전사고 지역 수산물과 충남 서해안의 수산물은 무관하다는 것을 집중 홍보해 지역 수산물의 판로확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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