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제10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개최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기업 내 여성관리자 비율이 저조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향후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09년 이래 연 2회 개최되고 있다.
유리천장을 깬 여성리더의 소중한 경험을 차세대 여성리더에게 전수하고, 조직 내 경력개발, 갈등관리, 일·가정 균형, 효과적인 의사소통 등 관리자 역량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여성의 관리직 진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금번으로 10회를 맞는 차세대 컨퍼런스는 ‘커리어를 넘어 브랜드로’라는 주제로 강연과 그룹 멘토링이 진행된다.
유재하 U&COMPANY 대표는 주제 강연에서, 나 자신의 모습(reality)과 남들이 보는 나의 모습(image), 그리고 남들에게 보여지고 싶은 나의 모습(identity)을 조화시켜 구체화하는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남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얻고 인생의 비전을 만들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어 차세대 여성인재와 여성임원 멘토의 그룹 멘토링을 통해 현장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일본 기업 여성임원 모임인 J-WIN과의 크로스 멘토링 사례를 발표하고 네트워크 시간을 가짐으로써 차세대 여성리더의 시야를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크로스 멘토링 :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근무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멘토 3인, 멘티 3인을 모집하여 매칭하였고, ‘13.9월~11월까지 전화 또는 스카이프를 이용하여 5회 진행
이복실 차관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여성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차세대 여성리더 스스로 확신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여성가족부도 차세대 여성리더의 역량강화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여성리더 간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행사가 차세대 여성리더들이 롤모델을 개발하고 조직 내에서 고위직 진출을 위한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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