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고 및 조선왕조도서’ 보존관리 방안 여론 수렴 공청회 개최
프랑스, 일본에 반출되었던 조선왕조실록과 의궤의 환수 등을 계기로 조선왕조도서의 원 보관처였던 4대 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규장각, 장서각 등 여러 기관에 분산 보관되고 있는 조선왕조도서의 관리체계 개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문화재청은 4대 사고와 조선왕조도서의 합리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번 공청회는 이와 관련하여 이해 관계자, 학계와 일반 국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선왕조도서의 관리체계 개편 방향을 중심으로 4대 사고 및 조선왕조도서의 보존관리 현황과 개선·활용 방안 등에 대한 발표, 주제별 관계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인문학의 부흥과 문화융성을 견인하는 핵심 원천자원으로서 조선왕조도서 등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가기록유산의 발전적 관리방안을 모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국민의 문화재 정책에 관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4대 궁과 종묘를 관람할 수 있는 ‘궁궐 통합관람권’을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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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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