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9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물 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환경부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조성하고 있는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인정받았다.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사업을 확정, 구체적인 용역 계획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에 2017년까지 총 3천6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물산업진흥원(기능)·물융합연구소·물융합캠퍼스·비즈니스센터·종합 실증화단지 등을 구축해 신기술 인·검증과 융복합기술 개발 및 상용화,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1세기의 블루골드(Blue Gold)로 불리며 급성장하고 있는 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대선에서 지역공약사업에 채택된 것으로 내년 6월경 예타가 마무리되면 2015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6년 공사를 착공해 201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국가산업단지 내 물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물산업 육성 발전의 허브 기능을 발휘해 앞으로 지역 성장동력에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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