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급이 다르면 효과도 다르다

- 단백질이라고 해도 모두가 똑같은 단백질이 아니다

- 원료, 형태, 성분에 따라 효과가 다른 단백질, 무엇이 더욱 효과적인가?

성남--(뉴스와이어)--신곡 분홍신으로 돌아온 아이유의 프로틴 다이어트 방법이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는 이를 위해 저열량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게 되는데, 이 경우 열량 부족으로 인한 체력손실 및 영양결핍을 초래하여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바로 이런 점을 보완한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이 바로 프로틴 다이어트이다. 이 방법은 기존 다이어트 시 가장 영양 손실률이 큰 단백질을 보충제로 섭취해 줌으로써 체내에 공급해주는 것이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습관 등을 원인으로 일상생활 중에도 단백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렇게 손실된 단백질은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하여 보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단백질도 다 같은 단백질이 아니다. 즉, 원료, 성분, 형태 등에 따라 체내 흡수률과 이용률이 달라지는데 이를 평가하는 기준을 ‘생물가’라고 한다. 생물가란 단백질의 영양가를 생물학적으로 판정하기 위한 하나의 지표이며, 흡수한 단백질의 몇 %가 체내에 축적되는지를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생물가가 높을수록 체내에 단백질로 전환되어 흡수되는 양이 많다는 의미인데, 대표적인 단백질 함유 식품의 100g당 생물가를 비교해보면 대두류 74, 닭가슴살 79, 계란 흰자 88, 우유 90으로 섭취량에 비해 체내 흡수도가 낮다. 이에 반해 프로틴 보충제의 생물가는 보통 100~160으로 식이 단백질보다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체내 흡수력과 속도를 높인 분리유청단백질(WPI), 이제 프로틴 워터로 섭취하자”

지난 10월, 건강식품전문브랜드 ㈜뉴트리랩(대표이사 정문기)은 분리유청단백질을 액상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프로틴 워터 ‘프로티니아’를 출시하였다.

보통 단백질 보충제는 대두류 또는 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원료로 만들어지는데 반해 프로티니아는 유당을 분리하여 체내 흡수력과 흡수속도를 높인 순수단백질의 형태에 가장 가까운 분리유청단백질(WPI)을 주원료로 개발되었다.

단백질을 타먹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더욱 쉽고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익을 대폭 보강하는 한편, 써니 옐로우(오렌지맛) / 오션그린(모히또맛) / 트로피칼 레드(수박맛) 등 3가지의 맛의 제품을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근육운동 시 언제 어디서나 물처럼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어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품은 현재 온라인 오픈마켓(11번가, 옥션, 지마켓)을 통해 판매 중이며, 자세한 문의는 뉴트리랩 상담센터(070-7745-5115)를 통해 가능하다.

뉴트리랩 개요
뉴트리랩은 건강을 유지하고 지속하는데 필요한 고품질의 맛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건강한 제품을 연구개발하며, 정직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 제품의 만족도와 가치구현을 통해 궁극적인 인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protei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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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랩
홍보대행사 THE PAGE MEDIA
전우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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