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金淳直)은 16일(火)부터 경기 고양시 대자동 장묘문화센터 승화원(화장장) 1층에 특별전시장을 마련, “고향, 삶의 원형을 찾아서”란 주제로 이색 사진전을 개최한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장사시설을 혐오시설로 여기는 고정관념 해소와 명절 성묘객 분산을 위해 시립 장묘시설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왔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 27일(日) 용미리 시립묘지서 “고인추모 거북이 마라톤”, 6월 16일(木)부터 한달간 승화원“미술전”을 열어 유족들의 슬픔을 달랬다.

내달 15일(木)까지 장묘문화센터 유족대기실에서 갖는 이번 사진전은 인생의 마지막 장소인 승화원 공간에서 삶의 원형인 고향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을 감상하며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한편 공단은 추석을 앞둔 오는 9월 10(土)~11일(日)양일간, 용미리 건물식 추모의집에서 국악관현악 연주 등 “제2회 고인추모 작은 음악회”(9.10)와 용미리 분묘식 추모의 집에서 영산대제·현무 등 고인의 넋을 기리는 전통의식 등“ 제1회 장사문화제”(9.11)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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