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국제적 우수사례 선정
우리나라가 7개 이사국 중 하나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경쟁력위원회연합(GFCC; Global Federation of Competitiveness Councils)은 세계 37개국이 참여하여,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협력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설립한 국제 연합체로서, 매년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의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인재 주도형 혁신(Talent-Driven Innovation)’을 주제로 한 올해 보고서에 미국, 브라질, 아랍 에미리트, 영국, 칠레, 몽골의 사례와 함께 우수 혁신사례로 소개된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만화, 음악 등 콘텐츠 장르 및 스토리텔링과 같은 기획·창작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도제식 현장 밀착형 인력양성 사업으로서, 창의 인재의 창작능력 개발과 실제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왔다.
2012년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참여한 240명의 교육생들은 총 463건의 콘텐츠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국내외 콘텐츠 분야의 각종 공모전에 도전하여 21건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도제식 멘토링 과정 이수 후에도 교육생이 쌓은 역량을 기반으로 수료생의 약 50%가 콘텐츠 산업 현장에 취업하였으며, 작품 계약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우수사례 선정에 대해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이 GFCC를 통해 우수사례로 소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계경쟁력위원회연합(GFCC) 우수사례 보고서 원문은 세계경쟁력위원회연합 공식홈페이지(http://www.thegfcc.org/)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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