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에 접어든 세계평화축전의 행사들을 소개한다.
광복절인 8월 15일(월)에는‘머리에 꽃을(Flower Power)'이라는 부제로 음악의 언덕 공연장에서‘피스 락 콘서트(Peace Rock Concert)'가 펼쳐진다.
공연팀으로는 직접 고안 제작한 대나무악기 공명을 연주하며 다른 관악기, 타악기와 함께 색다른 앙상블을 보여줄‘공명’, 독특하고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3인조 예술가 팀인‘어어부 프로젝트’, 인디풍의 노래를 선사해줄 ‘3호선 버터플라이’등이 있다.
또 어쿠스틱 사운드와 교감을 통해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음악을 둘려줄‘뭄바트랩’, 기타리스트가 없는 락 밴드‘오메가3’,말이 필요 없는 음악가‘전인권’,진보된 스카펑크 음악을 선사하는 ‘레이지본’,국내 대표적인 펑크(Punk) 밴드 ‘노브레인’,몽환적 사운드의 전자음악을 들려주는 ‘서울전자음악단’ 등이 출연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음악 공연 등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월드 뮤직 콘서트’와 ‘전통 음악회’,‘트와일 라잇 재즈’등을 소개한다.
여러 나라에서 모인 음악가들이 만든 크로스오버 음악들을 통해 세계의 문화와 예술을 통한 인류 공존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겨볼 ‘월드 뮤직 콘서트(World Music Concert)'의 공연으로는 8월 18일(목)에 음악의 언덕 공연장에서 이뤄지는 아프리카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아유브 오가다(Ayub Ogada, 케냐)와 나이지리안 토킹 드럼 앙상블(Nigerian Talking Drum Ensemble, 나이지리아)이 있다.
그리고 8월 19일(금)에는 몽골 전통 음악과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을 연주하는 에그쉬글렌(Egschiglen)이 출연 몽골 음악을 들려준다.
‘전통 음악회’에서는 우리 음악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정상급 연주단체들의 명연이 펼쳐진다. 8월 16일(화)에는 전통 음악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를 주도해온 중견 실내악 단체‘슬기둥’과 국악과 락의 앙상블을 보여줄 김도균의 국악 공연이 음악의 언덕 공연장에서 이뤄진다.
자유로운 재즈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트와일 라잇 재즈(Twilight Jazz)’공연으로는 8월 17일(수) 음악의 언덕 공연장에서 강력한 세션과 리듬이 가미된 재즈 공연의‘서울솔리스트 재즈 오케스트라’와 재즈하모니카의 진수를 보여줄 전제덕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자유로움과 흥겨움이 있는 젊은 무대‘평화프린지콘서트’의 메인무대로 8월 17일과 18일, 19일에 마스카라스(헝가리)의 거리 공연이 횃불 및 불타는 장대를 이용한 공연 등으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16일(화)에는 99년부터 락 공연을 펼쳐온 혼성밴드‘시베리안 허스키’의 열린 무대가 펼치며, 17일(수)은 순수 창작한 힙합 랩 음악 공연의 ‘서울 YMCA 힙합마루’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18일(목)에는 실버의 활약상과 힘을 전달할 ‘송파실버악단’의 공연이 두루나눔 공연장에서 이뤄진다. 또 19일(금)에는 아름다운 하모니카 앙상블을 들려줄 ‘코리아 하모니카 오케스트라’가 두루나눔 공연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학술, 교육 행사로 한반도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반도 자연 보존 회의>‘DMZ 포럼’이 8월 16일(화)부터 개최되며 8월 17일(수)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도라산 강연회’가 있다.
어린이를 위한 평화교육‘친구 돕는 생명 촛불’이 8월 16일에서 9월 11일까지 평화누리에서 열리고 주제 전시관 뒷편 잔디밭에서 생명 촛불 파빌리온을 만들면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친구 돕는 생명 촛불’이 행사기간 동안 지속된다.
세계평화축전의 열기가 한층 더해가는 가운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 화해와 상생을 생각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과 함께 8월 셋째 주는 풍성한 한 주가 될 것이다.
○ 전통음악회
-세계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사물놀이에서 국악 관현악과 전통 무용, 현대적 음악 요소가 가미된 공연까지, 현재 우리 음악의 명맥을 이어 가고 있는 정상급 연주단체들의 명연이 펼쳐진다.
슬기둥
8.16(화) 저녁 8시 | 음악의 언덕 야외공연장
♣ 공연 장르 - 국악
전통음악의 새로운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는 모던 트래디셔널 음악그룹답게 전통과 현대, 안과 밖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새로운 우리 음악을 들려준다. 국악동요, 무용음악, 배경음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그들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음악세계를 넓혀가며, 모두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우리의 가락을 선사한다.
♣ 공연팀 소개
신(新) 국악운동의 선두주자로 전통음악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를 주도해 온 대표적인 중견 실내악 단체이다. 9명의 젊은 연주자가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1985년 만들었고, 국악과 양악의 접목을 통한 과감한 시도로 국악대중화의 방향을 제시하며 큰 성공을 거두어 왔다. ‘슬기둥’의 대표곡인 산도깨비, 소금장수 등은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많은 국악계의 신세대 스타들이 ‘슬기둥’을 거쳐 감으로서 국악명인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도균
8.16(화) 저녁 8시 | 음악의 언덕 야외공연장
♣ 공연 장르 - 전통음악과 록의 퓨전
거침없이 기타 줄을 튕기는 그의 모습은 보고 있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과 감동을 안겨준다. 그가 선보이는 국악과 록의 앙상블은 어울리지 않을 듯한 두 장르의 음악을 멋들어지고 훌륭하게 맞물려 환상적인 음악을 만들어낸다.
♣ 공연자 소개
어린 시절부터 전기 기타와 바이올린을 배웠던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국내에 그의 실력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국악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첫 번째 솔로 앨범 에서 처음으로 국악과 록의 접목을 시도해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그 동안 홀로 심취했던 국악과 록의 연구를 1999년, 록의 본고장인 영국으로 건너가 베이시스트 배찬우와 드러머 박동식과 함께 김도균그룹을 결성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실험적인 곡들을 선보였다.
○ Twilight Jazz
-아메리칸 흑인들의 음악인 재즈(Jazz)는 100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느 민족의 음악과도 쉽게 융합하는 놀라운 포용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음악으로 성장했다. 편안한 자세로 재즈공연을 즐기며 자유로운 재즈의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서울솔리스트 재즈 오케스트라
8.17(수) 저녁 8시 | 음악의 언덕 야외공연장
♣ 공연 장르 - 재즈
강력한 세션과 리듬, 그리고 환상적인 앙상블로 카운트 베시 등 유수한 재즈 빅밴드 명곡과 대중화된 스윙음악을 연주 레퍼토리화해서 대중에게 쉽게 다가간다. 소규모의 작은 그룹에서는 느낄 수 없는 웅장하고 파워풀한 다양한 재즈를 맛볼 수 있다.
♣ 공연팀 소개
대규모의 재즈 빅밴드로 5개의 섹스폰, 4개의 트럼펫, 4개의 트롬본, 튜바 등 관악파트와 피아노, 더블베이스, 기타, 드럼 등 리듬멜로디 파트로 구성된 18인조 밴드이다. ‘서울 솔리스트 재즈 오케스트라’는 전국 각 대학의 실용음악과 교수진과 젊고 실력 있는 화려한 개인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신진뮤지션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전제덕
8.17(수) 저녁 8시 | 음악의 언덕 야외공연장
♣ 공연 장르 - 재즈하모니카
팝과 라틴, 발라드, 재즈를 가로지르며 놀라운 감수성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그의 음악소리는 때론 속삭이듯 한없이 감미롭고, 때론 몰아치듯 폭발한다.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이것이 정말 하모니카 소리인가?” 하는 경이로움을 느끼게 만든다. 이번 공연에도 최고의 재즈뮤지션들로 구성된 자신의 밴드와 함께 올라 관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 공연자 소개
1996년 라디오방송을 통해 우연히 세계적인 재즈하모니카 연주자 ‘투츠 틸레망(Toots thielemans)’의 연주를 들은 ‘전제덕’은 깊은 감동에 ‘투츠’의 음반을 모두 섭렵, 재즈하모니카를 독학으로 터득했다.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국내 유일한 재즈하모니카 연주자인 그는 언론과 방송의 이례적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평단으로부터 “영혼까지 흔들 만큼 짜릿하고 영롱한 소리”라는 극찬과 함께 ‘한국의 투츠 틸레망’이란 별명을 얻었다.
○ 평화프린지 콘서트
축제만의 자유로움과 흥겨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젊은 무대.
Main Stage - 예술가들의 무대
Open Stage - 아마추어 동호회와 일반인들의 참여 무대
여름특집 Cool in hot -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특집 프로그램
평화프린지 콘서트 - Open Stage
시베리안 허스키 <라이브 인 임진각>
8.16(화) 저녁 6시 | 두루나눔 공연장
♣ 공연 장르 - 록(Rock)
♣ 공연팀 소개
99년 결성된 4인조 혼성 밴드로 수년간 라이브 공연을 해오며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다수의 컴필레이션 음반에 참여했고 2002년 송골매 헌정앨범에서 ‘모두 다 사랑하리, 처음 본 순간’을 수록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들의 곡은 다소 펑키적이면서 디스코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현재 1집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지만 클럽 등에서 꾸준히 라이브공연을 해온 밴드답게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들의 파장은 대단하다. 기타 이용운과 베이스를 맡은 이환희는 수많은 공연경험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보컬을 맡고 있는 유수연은 선배들의 녹음과 코러스로 경험을 쌓아왔다.
힙합 마루 <평화세상>
8.17(수) 저녁 6시 | 두루나눔 공연장
♣ 공연 장르 - 힙합
힙합이라는 장르를 통해 사람들과 공유하며, 순수 창작의 힙합 랩 음악공연을 펼쳐 모든 사람들이 함께 협력해서 평화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공연자 소개
2000년 서울 YMCA 청소년문화공간 <마루>공연장이 개관하면서 만든 ‘힙합 마루’는 청소년 및 대학, 일반인 등 힙합음악을 좋아하는 랩퍼들이 모여 전문뮤지션의 꿈을 가지고 서울 YMCA에서 활동하고 있다.
평화프린지 콘서트 - Open Stage
송파실버악단 <실버악단의 노래>
8.18(목) 저녁 6시 | 두루나눔 공연장
♣ 공연팀 소개
13인조 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 연령이 70세 정도이고, 단원 대부분이 젊은 시절에 뛰어난 기량과 실력을 갖고 왕성한 연주 활동을 했다. 94년에 국내에서 최초로 창단된 구립 노인악단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 초청받아 연주하는 등 지금까지 600여회의 공연을 해온 수준 높은 악단이다.
노련미가 돋보이는 이들의 공연은 노령화가 가속화되는 요즘 실버의 활약상과 힘을 보여줌으로써 노년기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감명을 주고 다른 세대들에게는 가슴 따뜻함으로 다가간다.
거리공연 _마스카라스Maskaras
8.17(수)~18(목) 오후 3시, 저녁 7시 | 평화누리
“마스카라스 인형극 코메디 그룹” 장대를 타고 춤을 추며 연기를 하거나, 신나고 활기찬 음악과 왁자지껄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는 헝가리의 공연 연희 스타일을 그들의 전통적인 민간 설화에 풀어낸다. 축제다운 축제를 만드는 미적, 희극적 감각이 뛰어남을 보여주는 거리의 퍼레이드, 햇불 및 불타는 장대를 이용한 공연 등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 월드뮤직콘서트
-월드뮤직은 한 민족의 역사, 사회, 자연환경에 따라 대륙간, 민족간에 매우 다르게 발전되어 온 음악을 말한다. 여러 나라에서 모인 음악가들이 만든 크로스오버 음악들을 통해 세계의 문화와 예술을 통한 인류 공존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무대.
아유브 오가다Ayub Ogada(케냐)
8.18일(목) 저녁 8시 | 음악의 언덕 야외공연장
Musicians
Ayub Ogada - vocals, nyatiti(아프리카 하프), percussion, flutes
Zak Sikobe -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David Oladunni - djembe(인도 타악기), panlogo(아프리카 타악기),percussion
Alex Gifford - double bass, piano on Ondiek(케냐의 건반악기)
공연팀 소개
문화적 충돌의 경이로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아티스트가 Ayub Ogada가 아닐까 싶다. 전통적인 아프리카의 문화와 서구적 가치의 상충을 겪을 수 밖의 없었던 그의 인생 여정이 그의 독특한 음악적 재능과 맞물리면서 새로운 아프리카의 음악이 탄생할 수 있었다. 그는 케냐 서부의 Luo족(동아프리카에서 두번째 큰 원주민부족) 출신으로, 6살에 부모와 함께 Luo족 음악 연주로 미국 대학 투어를 시작하는 것으로 아마추어 뮤지션으로서의 그의 삶을 시작하였다. 1986년 영국으로 건너간 이후 길거리에서 아프리카 전통 악기인 니아티티(Nyatiti)를 연주하며 음악적 기량을 펼져왔으며, 1993년 피터 가브리엘의 월드뮤직 축제 WOMAD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대중들로부터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월드뮤직주자로 인식되게 되었다. 아프리카의 Zaire 음악과 서양의 jazz, soul, 중남미 음악을 퓨전한 독특한 월드뮤직이 담긴 음악이 Real World Records의 레이블에 담기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단체이다.
음반 -“En Mane Kuoyo(Just Sand)" (1993)
언론 보도
"음악 연주를 시작할 때마다 Ogada는 그의 작곡이 서부 케냐 원주민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일깨워주었다. 그의 공연은 관객들의 넋을 빼앗았다." --<Rootsworld ,Silja J.A. Talvi>
나이지리안 토킹 드럼 앙상블The Nigerian Talking Drum Ensemble(나이지리아)
8.18일(목) 저녁 8시 | 음악의 언덕 야외공연장
Musicians
Francis Awe - Musician
Ayodele Adewumi Abisogun Adeyemi - Musician
Anthony Stevens - Musician
Richard Franklin Fultineer - Musician
Cassandra Danae Smith - Obatala Dancer
Asabi Oluwaseyi Awe - Obatala Dancer
Aleida Lopez - Obatala Dancer
Jasmine Marie Shackleford - Obatala Dancer
Teresia Brooks -Obatala Dancer
공연팀 소개
아프리카의 민속 음악 중 요루바족의 음악은 복잡한 폴리리듬(polyrhythm, 동시에 연주되는 서로 다른 박자들의 규칙적인 흐름)을 그 특징으로 한다. 요류바족의 초기 전통 음악 스타일에서 북을 비롯한 타악기가 음악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특히 토킹 드럼이라 불리는 요루바의 Dundun 드럼이 중요하게 사용되었다.
Dundun 드럼(요루바(Yoruba)어로 '달콤한 소리'라는 뜻)을 Talking Drum이라 부르는 이유는 드럼 소리가 요루바어를 말할 때의 톤과 비슷하게 들리기 때문인데, 실제 이 악기는 3성을 갖는 요루바어의 특징을 살려 실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사운드가 구사 가능하다.
1985년, Talking Drum연주자 Francis Awe와 그의 부인이자 무용수인 Omowale Orisayomi가 창단한 Nigerian Talking Drum Ensemble은 아프리카와 요루바의 문화를 보존하고 세계로 전파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1995년부터 연례로 "추모의 날, 치유의 날(Day of Remembrance, Day of Healing)“이라는 행사를 개최하여 예술을 통한 peace trainingn 작업을 실시해왔으며, 넬슨만델라 출소 기념행사, 폴게티 뮤지엄, 디즈니랜드, 아프리칸 마켓플레이스, 세계종교음악축제 등의 행사에 참가해 왔다.
수없는 국가간의 전쟁과 내전으로 시달려 왔던 나이지리아의 고난의 역사를 뱉어내는 Talking Drum의 소리에 화답하듯 어우러지는 아프리카의 민속무용 Obatala(‘요루바의 평화와 창조의 신’을 일컬음)를 통하여 세계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파하는 단체이다.
음반-CD,"Oro Jinle", Bindu Records
언론 보도
"나는 마치 다른 나라에 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Egschiglen(몽골)
8.19일(금) 저녁 8시 | 음악의 언덕 야외공연장
Musicians
Tumenbayar Migdorj-1st moriin khuur, vocals
Tumursaihan Yanlav-2nd moriin khuur, vocals
Uuganbaatar Tsend - ochir-ih kurr
Amartuwshin Baasandorj - khoomii solo vocals, tobshuur
Ariunaa Tserendavaa-Dancer
Sarangerel Tserevsamba-Yoochin, vocals
Batbold Wandansenge-Asian percussion, 2nd solo vocals
International Management : Metaa Co.,Ltd.
공연팀 소개
Egschiglen은 1991년 창단하여 몽골의 문화 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몽골의 전통 음악과 컨템포러리 작곡가들의 음악을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는 동 단체는, 전통 악기와 중앙 아시아의 보컬 테크닉을 바탕으로 하여 몽골 음악을 체계화하였다. 독일의 5배 정도 되는 광활한 대륙 국가인 몽골은 고비 사막과 눈 덮인 알타이 산맥을 접하고 있는 아시아의 중심부로, 몽골의 자연 친화적 삶에서 비롯하는 힘과 자유가 그들 음악에도 고스란히 배어있다.
전통음악과 현대 몽골 음악을 동시에 소화해내면서도 정제되어 있는 Egschiglen의 연주는 아시아 음악의 우아함과 다양성을 우리들의 머리 속에 각인시킨다. 말의 두개골 뼈로 만든 바이올린, 말의 갈기로 만든 2줄 현악기(첼로와 비슷), khoomii 스타일의 보컬(throat singing의 일종으로, 기본 음조에 배음의 변화가 다양한 음악) 등 다양한 중앙아시아의 전통악기와 전통 보컬 테크닉인 ‘배음(Throat singing)’을 바탕으로 음악 속에 사랑, 슬픔, 감사 등 인간의 기본 감정을 표현한다.
참고로, 몽골의 전통 음악의 독특한 특징을 보여주는 ‘배음’은 성대의 진동을 최대한 이용하여 발성하는 독특한 성악 스타일이다. 만물이 창조된 시초부터 시작되었다고도 하며, 인간이 처음으로 산 속에서 강의 소리와 메아리를 흉내 낸 첫 멜로디라고도 한다. 중앙아시아에서 특히 몽골 서부쪽에서 사용하는 이 보컬 방식은 강인한 육체의 힘을 필요로 하는데다 여성들이 사용하는 것을 터부시 하는 전통에 의해 주로 남자들이 연주한다.
음반-“Traditionelle Mongolische” (1997) / “Gobi” (2000) / “Sounds of Mongolia” (2001) / “Zazal” (2002)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cf.or.kr
연락처
홍보팀 전화 : 031)247-1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