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소수정예 마감 임박
- 필리핀 1세대 영어학원, 영어캠프 운영
- 제40회차 겨울방학 캠프 진행으로 운영 노하우 선보여
- 1인 1스포츠, 1인 1악기, 1인 1액티비티 지향, 보이스카우스, 걸스카우트, 잼버리 활동 경험
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가 학생을 모집한다.
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가 학생을 모집한다.
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가 학생을 모집한다.
이어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는 국제학교 수업, ESL 과목별 수업, ESL 맨투맨수업, 소그룹 수업이 있고 미국, 캐나다, 호주 원어민 수업 등이 있어서 문의와 등록률이 높다”며 “항공권 확약과 학부모들의 정보 미약성이 늦은 등록으로 항공권 차액 지불의 불편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은 겨울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신청은 많은 해외 영어업체의 생성으로 예년보다는 줄었지만 국제학교 스쿨링은 계속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형 리조트 캠프는 한국 아이들끼리 공부하지만 국제학교 영어캠프는 외국인 학생들과 같이 수업도 추가적으로 하면서 정규 유학생들이 있으므로 중, 고교 선배들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생활해 영어캠프에 그치지 않고 추가 비용 없이 유학생 경험을 하고 온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을 통해 한국에 와서도 필리핀 선생님이나 필리핀 학교 친구, 선배, 후배들과 영어로 주고 받으니 한국에서 친구들과 주고 받던 SNS는 시시해지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더 몰입하게 된다.
이 캠프는 국제학교 스쿨링과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원어민 선생님과의 포커스가 있고 웹페이지 보다 빠른 카카오톡으로 학부모님들께 사진을 전송하고, 간단한 수업도 영상으로 장면 컷을 보내주고 있는 장점이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일주일에 전화 한 번 통화 및 카카오톡으로 사진만 보내주고 있다.
지난 여름캠프에 참가했던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일상생활 및 학습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안심했고 직접 가보니 전원 주택같은 큰 캠퍼스에 아이들도 똘망똘망하고 신선하고 좋았다. 유해 환경이 많을 거라고 오해했던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마닐라, 세부, 클락(앙헬레스) 유흥지역과 달리 바기오는 교육도시이고 산 1,500M에 위치해 있어 몇 개 술집 외에는 유흥 시설 자체가 거의 없다. 또한, 300년 이상된 소나무 숲이 길 굽이마다 있다. 산이다보니 연중 한국의 초가을 날씨를 자랑하므로 아랫지역의 더운 곳에서 자라는 야자수는 거의 보기 힘들다.
필리핀 캠프는 초, 중학생들이 많이 참가하며 고등학생은 캠프에 참가하기도 하고 정규유학(48주/1년)을 많이 가는 편이다. 현지에서 졸업 후 필리핀 대학에 진학하거나 한국 귀국 후 편입 또는 제3국으로 유학을 연계해서 떠나는 코스 등 여러가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사과나무에듀케이션(www.appletreeuhak.com)과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www.sbis.ac.kr)를 통해서 사진과 게재 글을 볼 수 있으며 12주 760만원 12월 8일 출국 3월 1일 귀국, 10주 690만원 12월 8일 출국 2월 15일 귀국, 8주 570만원 12월 22일 출국 2월 15일 귀국, 6주 477만원 1월 5일 출국 2월 15일 귀국, 4주 397만원 1월 5일 출국 2월 1일 귀국이다.
정규유학생은 학교 서류 전형과 인터뷰 통과 후 언제든지 출국 날짜를 맞춰 갈 수 있다.
문의: 02-3283-3347, appletreehd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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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플랫폼 컴퍼니스 그룹은 사과나무에듀케이션, 사과나무미디어플러스 영리회사와 사과나무컴패션월드, 사과나무미니스트리, 사과나무글로벌포럼, 사과나무사랑플러스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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