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일본 농수산물 시장 진출확대

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신광식품 등 16개 사가 참여한 ‘2013년 동경 홍콩 농수산물 무역사절단’이 지난 11월 19일 일본 동경에서 100여 명의 현지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서 일본 현지 바이어들은 고구마라떼, 곤약면, 이슬송이버섯 등 다양하고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농수산물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구매상담 결과 103건의 상담을 통해 5천 456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3천 532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도내 우수 농수산물과 중소기업 생산품 수출을 선도하며 내년으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경남무역이 신선농산물을 대상으로 일본 자룩스사(JALUX, 대표 아키노부 요쿠)와 1천 500만 달러의 수출을 협의하여 조진래 정무부지사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사천시 소재 꼬방시푸드사도 일본 (주)오야마사(大山, 대표 鄭奎華)와의 사전협의와 당일 구매상담 결과 향후 1년 내 100만 달러의 수출을 협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남해군에서 7년째 흑마늘 가공제품을 생산하여 일본을 비롯하여 4개 국에 수출하고 있는 남해군흑마늘주식회사(대표 정윤호)는 이 날 현장 상담을 통해 일본 TJS주식회사(대표 하리마 리에코) 및 이노센토유한회사(대표 이노세 타케오)와 각각 5십만 달러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내실 있는 수출상담이 이루어졌다.

㈜청해물산(대표 차병호)는 “3년 전부터 매출증대를 위하여 매년 경남도 무역사절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의 경우 8건, 1백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실시하고 상담한 바이어와 지속적인 수출협의로 공들여 온 일본시장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당사의 제2도약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의 총괄단장인 조진래 정무부지사는 “일본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며 세계 제일의 농산물 수입대국으로 지리적인 이점과 한류열풍, 경제회복 등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이번 무역사절단을 계기로 일본 농수산물 시장에서 한국산 비중이 확대되도록 도내 농수산물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참가업체 생산품의 현지 시장성 조사 및 바이어를 발굴, 사전 상담을 거친 11월 21일에 홍콩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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