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절기 화학사고 예방대책 마련
화학사고는 규모에 관계없이 유독가스로 인해 끔찍하고, 사고발생 후 광범위한 환경오염 피해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동절기에 화학사고 예방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 동절기 대비 시설물 점검 및 교체 추진
- 동파예상 시설물(밸브, 펌프 등) 및 이송관로 사전 점검
- 미세균열시설 교체 및 외부 노출시설의 보온 덮개 설치
* 유독물 이송 공정에 대한 정비보완
- 사고대비물질에 대한 운반, 반입, 이송 공정을 사전 면밀히 파악 분석하여 유통 및 부주의로 인한 사고예방에 만전
* 유사시 대비 자체방제대책반 및 비상연락망 재정비
- 화학방제 장비, 보온덮개 등 동파방지 자재 충분한 확보
* 사업장 내 자체 방제방법 게시
- 사고발생 신고요령, 초동대응방법 등 자체방제계획 제작숙지
- 유사시 대비 중화제 등 방재약품의 충분한 확보 및 사용요령 등
* 사고예방 교육 및 결함시설 교체
- 유독물 취급업체 전 종사자에 대한 사고예방 정기교육 실시
- 동파 예상시설 및 결함시설 발견 시 즉시 교체 추진
경북도는 그간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사고를 전담하는 환경안전과를 신설 운영(7월)하고, 화학재난 구미합동방재센터(5개팀 32명, 12.5(목) 개소식)를 유치했으며, 유독물 취급사업장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이중 노후시설을 교체(48개소)하여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준근 환경안전과장은 “동절기를 맞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노후시설을 즉시 교체하여 화학사고로부터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생활터전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 동안 환경사고가 발생하여 도민들에게 불안감과 엄청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영세 유독물 취급업체에 대한 단계적인 정밀기술진단, 노후시설 교체비용 지원방안 등에 대해 연차적으로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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