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FP그룹 무료 재무설계상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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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플랫폼
2013-11-20 14:43
서울--(뉴스와이어)--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위해 펀드, 주식, 부동산, 보험 등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한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연평균 수익율이 7%가 넘는다면 성공한 투자로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재테크를 한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모으는 목적별 분산투자,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리스크관리, 지출통제 보다는 당장의 투자수익률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편이다.

따라서 효율적인 재테크와 전문가의 조언을 듣기 위해 재무설계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매년 늘고 있다. N사 포털에서도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준다는 기업을 금방 찾을 수 있다. 그 중에는 대기업 계열사라는 곳도 있고, 재무설계센터라는 곳도 있지만 상담을 받아보기 전까지 전문성을 구별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자세히 찾아보면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재무설계회사보다 전문성이 우수하고 상담의 사례에 따라 객관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는 재무설계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한국FP그룹(www.finance119.com)이다.

한국FP그룹(www.finance119.com)은 신개념 재무설계 시스템을 2009년에 도입하여 국내 재무설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현재는 국내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전문성을 갖춘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FP그룹(www.finance119.com)의 재무설계상담 신청은 다른 재무설계 회사와 동일하게 사이트를 운영하여 신청받는 시스템과 동일하다. 그러나 재무설계 상담의 진행과 포트폴리오 구성방식에 차별성이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고객들은 금융상품의 투자 수익성이 좋아지고 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주택마련, 교욱비, 해외 여행자금 등의 목돈마련 기간이 단축되는 점 등에 만족한다.

하루에 평균 20~30명 정도가 무료 재무설계상담을 신청하고 있고, 연령층은 28~50세 정도로 폭넓은 편이다. 직업별로는 직장인과 가정주부, 개인사업자가 70%, 전문직 종사자는 30%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강남구, 송파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다.

재무설계라고 하면 자산이 많고 나이가 어느 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국FP그룹 재무설계상담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FP그룹 관계자는 “재무설계상담의 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때부터 계획을 세우는 것이 노후대비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국내의 재무설계 산업은 빠르게 진화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은 점도 있지만, 어떤 기업이 전문성이 좋은지, 객관적인지 구별하기는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재무설계상담을 받기 전에 꼼꼼히 따져서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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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금융플랫폼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사회 공익성과 기업의 수익성을 목적으로 투자자들과 가치있는 유망기업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사회 협력형 금융 플랫폼으로서 창조적인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의 접근성을 촉진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창의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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