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스페셜 12회차 2674.6배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대표 오일호)는 주말에 벌어진 2005-200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애버튼-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2대0 승리), 아스톤빌라-볼튼(2대2 무승부), 미들스브루-리버풀전(0대0 무승부) 등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2회차 게임에서 2674.6배의 배당이 나왔다고 밝혔다.
3경기 최종 스코어를 모두 맞힌 적중자는 총 607명이 나왔고, 이들 가운데 최소 베팅금액인 1백원을 건 381명에게는 배당금으로 26만7460원이 돌아간다. 이번 배당률은 올 들어 12차례 시행된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나온 배당률 가운데 다섯번째로 높은 배당에 해당된다. 또 이번 회차를 포함한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의 평균 배당률은 6575.6배를 기록하게 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아스톤빌라-볼튼전에서 양팀이 두골씩이나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한데다 강호 리버풀이 미들스브루를 상대로 골을 넣지 못하고 0대0 무승부에 그치는 바람에 높은 배당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축구토토 스페셜 13회차는 오는 17일(수) 벌어지는 한국-사우디아라비아(오후 8시), 우즈베키스탄-쿠웨이트(오후 10시5분), 일본-이란전(오후 7시30분) 등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경기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본-이란전이 열리기 10분전인 17일 오후 7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한-사우디전은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축구토토 매치 게임 대상으로 지정됐고, 경기 시작 10분전인 17일 오후 7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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