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최고의 수도기술 발굴·육성대회 ‘대한민국 수도기술대전’ 개최
대한민국 수도기술대전은 K-water(사장 최계운)가 “수도분야 우수기술 및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국내 물산업 육성”과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매칭 및 우수기술에 대한 활용범위 확대”를 위해 한국상하수도협회, 전국 특·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기술공모에서 심사, 평가, 실용화까지 대회 전 과정을 국내 최고 물 종합 포털사이트 Waterpedia(www.waterpedia.net)를 통해 운영한 결과, 모두 117건의 수도신기술과 기술아이디어가 응모되었다.
영예의 대상인 우수 수도기술에는 ㈜세계주철의 “안전성이 극대화되고 개폐가 용이한 주물 맨홀 뚜껑” 등 10건이, 기술아이디어부문 금상에는 K-water 운문권관리단의 “정수장 슬러지 폭기를 통한 방류수 수질개선” 등 3건이 선정되었다.
또한, 이번 수도기술 대전에는 정부와 K-water가 공동으로 협력 사업비(50:50)를 조성한 후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사업비를 지원하는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협력펀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청과 K-water는 향후 3년 간 각각 26억원씩 모두 총 52억원의 협력펀드를 조성하기로 약속하였으며, 이 펀드는 물 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국산화 기술개발 등에 전액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중소기업은 과제당 최고 10억 원까지(최대 3년 동안) 무담보, 무이자의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개발된 신기술 및 신제품은 K-water에서 안정적으로 판로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지난 5년 동안 개최해 온 On-line 수도기술경진대회를 대한민국 수도기술대전으로 확대 개편한 것은 단편적인 기술발굴에서 벗어나 성능검증에서 판로지원까지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며,
“기술개발 워크숍, 우수제품 구매 상담, 제품전시회 등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구성한 덕분에 수도분야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물 분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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