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기관 운영 활성화 협의체 출범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 ‘국립예술기관’)와 2013년 11월 21(목) 오전 10시 30분,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국립예술기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립예술기관, 구속력 있는 ‘협의체’ 구성으로 상생협력 의지 밝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문체부와 국립예술기관이 국립예술기관 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 방안 이행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구속력 있는 ‘국립예술기관 운영 활성화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의체는 예술의전당(사장),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국립발레단(예술감독),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뿐 아니라 문체부(예술국장)도 참여하여 구성되며, 의견을 조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협의체에서는 월 1회 정기회의 개최를 통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시즌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대관, 공연일정 조정, 상호협력 공연 우선 지원, 공동마케팅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부터 더 나아가서는 각 기관 간 중장기 연계 발전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조현재 문체부 차관은 “이번 ‘국립예술기관 운영 활성화 협의체’의 출범으로 국립예술단체들도 예술의전당을 충분히 활용하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도 수준 높은 작품 중심으로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예술의전당과 국립예술단체의 중장기 발전방안도 함께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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