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945년 8월 15일, 대한독립만세! 울부짖으며 가슴을 치며 기뻐했던 그 순간. 60년 전 그 벅찬 감동이 되살아난다.

지난 1월, 정명훈이 (재)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봉을 쥐면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달라졌다. 서울시향은 아릴 레머라이트와 번디트 웅그랑시를 부지휘자로 영입하고, 공개 오디션을 통과한 실력파 단원들로 채워졌다. 8월 15일,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다시 태어난 서울시향이 드디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세계적 명성만큼이나 아름다운 선율을 그려내는 정. 명. 훈.
그가 서울시향과 더불어 지상 최고의 음악회, 잊지 못할 또 다른 8.15를 시민들에게 선물한다.

서울광장, 시민과 함께하는 초대형 야외 음악회

세계 최고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
서울광장의 싱그러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눈,
음악을 사랑하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초대형 야외 음악 축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장엄, 환희, 미래” 라는 주제로 열리는 “광복 60년 기념 음악회”.
초록의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서울광장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초대형 야외 음악회가 펼쳐진다.

광복 60년, 또 한번 목 놓아 울어도 좋습니다!

1945. 8.15 일제 잔혹했던 식민지 시대의 종지부를 찍던 날.
대한 독립 만세! 만세를 외치던 그 때의 환희, 감동은 곧 우리민족의 눈물이었다. 부둥켜 울며 온 국민이 하나 되었던 그 감동의 순간이 2005년 8월 15일, 3600장 태극기로 도배된 서울시청사 앞.
서울광장에서 또 다시 재현된다.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는 광복의 기쁨을 알리는 축시 “우리 천년의 꿈을 심자(김후란 作)”의 낭송으로 시작된다. 정명훈의 지휘 아래 민족의 서러움이 베어나는 “아리랑”,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 등이 연주된다. 또한 최고의 성악가 박은주, 양송미, 이정원, 손혜수 등이 천상의 목소리를 뽐낸다.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으로 광복 60주년의 기쁨은 배가 된다. 김덕수 사물놀이의 신명나는 가락이 서울광장을 열기 가득한 시민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다.

· 광복60주년 기념음악회
○ 일 시 : 2005.8.15(월) 19:30~21:00
○ 장 소 : 서울광장
○ 주 최 : 서울특별시
○ 주 관 : (재)서울시립교향악단
○ 지 휘 : 정명훈
○ 협 연 : 소프라노 박은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이정원, 베이스 손혜수, 김덕수 패 사물놀이 등
○ 출 연 : 서울시합창단 및 연합합창
○ 사 회 : 유정현
○ 주요프로그램 : 주제 - 장엄, 기쁨, 환희
- 음악과 함께하는 축시낭송
- 운명교향곡(베토벤 작곡, 6`)
- 우리의 전통북과 함께하는 서곡 “아리랑”(8`)
- 사물놀이 협주곡(강준일 작곡, 18`)
- 합창교향곡(베토벤 작곡, 18`)
-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작곡, 10`)
- 축배의 노래(베르디 작곡, 6`)
- 한국환상곡(안익태 작곡, 12`)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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