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연필, 휴대용 얼룩지우개 ‘싹스틱’ 출시

- 판촉시장을 통해 검증완료, 학생 및 직장인에게 특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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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필
2013-11-21 09:30
서울--(뉴스와이어)--그동안 판촉 및 인터넷시장에서 고체 타입의 휴대용 얼룩제거제로 각광받던 동아연필㈜의 싹스틱이 정식 시판을 시작했다.

국물, 커피, 과일즙 등 간단한 음식얼룩의 응급처치용으로 효과적인 ‘싹스틱’은 휴대성 및 편의성, 디자인, 가격 등에서의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고체 타입의 휴대용 얼룩지우개라는 새로운 개념을 앞세워 판촉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상품이다.

동아연필㈜는 의류 및 프랜차이즈, 주류업계 등의 판촉물로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온 싹스틱을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학생과 직장인은 물론 외부 활동이 많은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시판은 편의점부터 전개, 확대할 예정이며, 기존 인터넷 판매처와도 공조하여 싹스틱 사용 UCC 영상공모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

가격은 2천원, 핑크색과 민트색 두 종류가 있다.

동아연필 개요
동아연필은 1946년 국내 최초 문구회사로 설립됐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필기구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펜, 연필 등 각종 필기류와 마카, 크레파스, 물감 등 미술교재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적인 문구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dong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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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영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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