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츄어 테크놀러지스, 새로운 브랜드 ‘더 M 컴퍼니’ 포지셔닝 공개

뉴스 제공
Oberthur Technologies
2013-11-21 08:35
콜롱브, 프랑스, 까르떼 보안관계 전시회 2013 --(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오버츄어 테크놀러지스 (Oberthur Technologies)는 CARTES 2013에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공개한다.

모바일 공간을 상징하는 ‘더 M 컴퍼니’를 시작으로 기업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고 모빌리티를 위한 디지털 보안 솔루션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로 확고히 자리 매김 할 계획이다.

디디어 라무쉐 (Didier Lamouche) 오버츄어 테크놀러지스 CEO는 "이것은 우리가 시장에 보여주고자 하는 강력한 신호이다. 오버츄어 테크놀러지스는 첫 스마트 카드에서 가장 최근에는 수백만 대에 이르는 스마트폰에 장착된 비접촉식 결제 기술에 이르기 까지 언제나 모빌리티의 중심에 있었다. 오늘날의 환경은 모바일 도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지불분야, 통신과 개인식별 분야에 혼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는 해결되어야 하고 바로 우리가 노력을 쏟아야 할 분야이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로고의 중앙에 깜빡이는 심볼은 완벽한 개인식별 및 인증을 보장하여 사람과 기기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세상을 구현해 내는 OT의 능력을 나타낸다. 또 O와 T는 이미 많은 고객들이 사용해온 오버츄어 테크놀로지를 간단하게 부르는 심볼이기도 하다.

OT의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드 담당 부사장인 매튜 팍스톤 (Matthew Foxton)은 “한편으로는, 우리를 일반적으로 OT라고 부르는 시장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고, 특히나 우리가 고성장을 보이는 시장에서는 효율적인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브랜드 홍보는 소비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진행 될 것이다. 매튜 팍스톤 부사장은 “우리의 기술이 언제 어디에서나 전세계 수백만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B2B나 기술 환경 속에서 종종 최종사용자인 고객들의 혜택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라고 덧붙였다.

모든 커뮤니케이션 툴은 소비자의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쇄신 되어 왔다.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는 ‘까르테스(Cartes) 2013’에서 스마트 거래, 모바일 금융 서비스, 기계간 통신, 디지털 인증, 전송 및 접근 제어를 포함한 5가지 생태계를 강조함으로써, 이 그룹의 역량이 최종 사용자들의 경험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더욱 더 강조할 예정이다.

오버츄어 테크놀러지스(Oberthur Technologies)에 대하여
OT 는 모바일 공간을 위한 디지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선두기업으로 첫 스마트 카드에서 가장 최근에는 수백만 대에 이르는 스마트폰에 장착된 비접촉식 결제 기술에 이르기 까지 언제나 모빌리티의 중심에 있었다.결제, 통신 및 신원확인 시장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OT에는 600명의 R&D 인력을 포함 총 6천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5개 대륙에 50군데 이상의 영업소와 10개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OT는 자사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총 140개국에 고객을 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oberthur.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oberth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