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없을 겨울 쇼핑찬스…세이브존, ‘가격 혁명 할인전’ 진행

- 겨울 상품 역대 최대 물량, 최저가에 제공

- 전국 최저가전, 아웃도어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 진행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11-21 09:01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1월 26일(화)까지 ‘가격 혁명 할인전’을 마련해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 상품을 전국 최저가에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겨울패션 전국 최저가전’을 통해 리복의 겨울 상품을 반값 할인하고 운동화를 3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인기 숙녀캐주얼 브랜드 데무는 최대 80% 할인하고 하프코트를 7만9천원에 제공한다. 크로커다일은 바지를 1만9천원, 점퍼를 4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유명 숙녀의류 S쏠레지아는 ‘파격가전’을 마련해 스커트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구스다운점퍼를 13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스프리스는 ‘물량 대방출전’을 열고 컨버스화를 2만9천원, 아우터를 6만9천원부터 제공한다. ‘겨울상품 기획전’에서는 유명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를 90% 할인하고 기모 후드티셔츠와 패딩조끼를 각각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기적 같은 가격 혁명전’을 통해 나이키를 최대 70% 할인하고 가방을 3만9천원, 운동화를 5만9천원에 제공한다. 르샵은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코트와 패딩점퍼를 각각 3만원의 합리적인 금액에 선보인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브랜드데이를 맞아 20% 할인하고 운동화와 의류를 4만9천원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브랜드 전국 최저가전’을 마련해 리복의 집업을 3만9천원, 구스다운점퍼를 12만4천원에 판매한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균일가전을 열어 앵글부츠를 4만9천원, 롱부츠를 6만9천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화이트호스는 전 품목을 80% 할인하고 코트를 7만원, 점퍼를 9만원의 할인가에 제공한다. 그 외 ‘인기상품 최저가전’에서는 여성의류 브랜드 샐리의 코트를 4만9천원, 패딩점퍼를 5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상상초월 도전!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인기 영캐주얼 지오다노의 티셔츠를 1만5천원, 니트와 카디건을 각각 2만원에 선보인다. 인기 골프의류 루이까스텔은 최대 70% 할인하고 니트를 5만6천원에 제공한다. ‘겨울 파격가전’에서는 유명 신사캐주얼 인디안을 최대 80% 할인하고 다운파카를 5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가격 혁명 할인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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