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 시장의 판도 바꾼 이음 론칭 ‘3년’

- No.1 소셜데이팅 이음, 11월 22일 서비스 론칭 3주년 맞아

- 회원 100만명 돌파, 88쌍의 결혼 커플 탄생 등의 성과 거둬

- 박희은 대표 “벤처회사의 3주년 감회 남달라…’싱글’ 타깃 서비스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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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3-11-21 10:35
서울--(뉴스와이어)--No.1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이 11월 22일(금) 서비스 론칭 3주년을 맞는다. 2010년 “매일 낮 12시 30분, 2030 싱글남녀에게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 준다”는 콘셉트로 시작한 이음은 ‘소셜데이팅’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성장해왔다.

이음은 지난 3년 간 대한민국의 수많은 2030 싱글남녀에게 ‘설렘’을 선물하며 대한민국 데이팅 시장의 판도를 바꿔놨다. 3년간 상호 호감을 표시한 95만쌍의 커플과 직접 청첩장을 보내 준 88쌍의 결혼 커플, 그리고 100만명의 이음 회원이 바로 이음이 만든 ‘설렘’의 지표다. 특히 100만 회원은 2010년 베타테스트 첫 날 22명의 회원으로 시작했던 것과 비교해 무려 5만 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그 감회가 남다르다.

박희은 대표는 “흔히 벤처회사의 고비는 2~3년차에 온다고 한다. 그만큼 벤처회사를 계속해서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뜻이다”며 “3주년을 기점으로 이제부터는 데이팅 서비스뿐만 아니라 ’싱글’을 키워드로 한 더 큰 그림들을 그려나가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따뜻한 관심 부탁 드린다”고 3주년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음(www.i-um.com)은 지난 3년간 회원들에게 받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3주년 축하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든 이음 회원에게 ‘위시리스트’ 아이템 선물을 비롯해 싱글 컴필레이션 앨범 CD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음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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