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당리 왕릉급 고분 석실 내부 공개
이번 발굴조사 결과 신당리 1호 고분은 우편 연도(羨道, 널길)의 횡혈식석실묘로 확인되었으며, 석실의 규모와 평면양상, 축조방법 등의 구조적인 양상에서 경주 헌강왕릉(慶州 憲康王陵, 사적 제187호)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현실(玄室) 내부에서 확인된 석주(石柱) 3개는 출토 예를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통일신라시대의 묘제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닐 것으로 판단된다. 출토유물은 진단구에서 유개대부완 2매, 현실 내부에서 대부완 3점, 녹유도기 개(뚜껑) 1점이 출토되었다.
아울러 해당 지역에서 지난 1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실시한 발굴조사에서는 봉토분의 지대석(地臺石)과 3단 호석(護石), 받침석을 확인한 바 있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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