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희망청년사업단, ‘내일을 여는 아이’ 2014년도 참가자 모집

- “우리 아이 미래비전과 진로체험! 군산대에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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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2013-11-21 10:48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희망나눔 청년사업단(단장 강영숙 교수, 사회복지학과)이 군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비전형성 서비스인 ‘내일을 여는 아이’ 2014년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아동비전형성서비스는 리더십/비전형성/진로형성/체험학습이 통합된 프로그램이며, 체계적인 사회·문화 활동과 자기주도력 향상활동을 통해 자기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미래 비전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희망나눔청년사업단은 ‘신나고 재미있는 비전수업’, ‘교과목을 반영한 체험학습’을 주제로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2년간 운영해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 전라북도 아동비전형성 책임전담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내일을 여는 아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보호자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여 매달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산대학교 희망나눔 청년사업단(☎ 469-196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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