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국 마을기업박람회 개최

창원--(뉴스와이어)--2014년 전국 마을기업박람회가 경남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안전행정부가 전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전국 마을기업박람회’ 개최 공모사업에서 경남도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안전행정부는 전국 마을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서류심사, 현장실사, 지자체 사업계획 발표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통해 경남도를 개최지역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경남도는 ‘마을기업을 적극 홍보하고, 마을기업 제품을 더 많이 판매하고, 마을기업 제품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취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하여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안전행정부에 제출하여 공감대를 이끌어 내었다.

특히, 창원롯데백화점 특판전 개최, 추석맞이 미니박람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지역본부와의 마을기업 제품구매 결연 협약체결 등 그동안 경남도의 마을기업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 유치로 국비 2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도와 진주시가 지방비를 별도 부담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14년 전국 마을기업박람회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10.1~10.12) 중인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주시 칠암동 남강둔치 일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200여 개 마을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 및 판매부스 운영과 각종 부대행사를 열어 마을기업을 전국적으로 알린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전국 마을기업박람회 유치로 도내 및 전국 마을기업을 홍보하고, 마을기업 제품 판매를 증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행부, 경남도, 진주시, 경남마을기업협회, 도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가 주최하는 전국 마을기업박람회는 2012년도에 경북 문경에서 140여 개 마을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전남 순천에서 열려 200여 개 마을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주민 주도로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자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1,147개, 도내에는 78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고용정책단
사회적기업담당 옥양숙
055-211-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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