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경북FTA활용지원협의회 개최
※ 협의회 : 경북도, 대구세관, 대구경북중소기업청, 무역협회, 중진공, 지역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등 지역 FTA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
이번 회의에서는 ‘13년 FTA 활용지원센터 사업실적 및 ‘14년 사업계획, 경상북도 수출기업 FTA활용촉진 지원계획, 한·중 FTA 체결이 경북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등이 보고·논의되었다.
경상북도는 ‘글로벌점프10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도내 수출기업에 대한 FTA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을 통한 센터 내 관세사 보강 및 동남부권(포항)센터 운영확대,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통한 도내기업의 FTA 활용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FTA 활용 수출증대 선도기업을 매년 50개 중점 육성하여 향후 5년간 수출신장 100% 리딩기업 100개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일대학교 손수석 교수의 ‘한·중 FTA 체결이 경북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연구용역 결과보고를 통해 한·중 FTA에 대비하여 도 차원의 대응책 마련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아직 우리 중소기업은 복잡한 FTA원산지규정, 전문인력 부족,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도내기업의 FTA 활용을 촉진하여 지역을 선도하는 FTA 수출선도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하여, 형식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FTA 활용극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지역기업 CEO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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