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FTA 활용협력 동반성장 사례발표회 개최
이번 발표회는 대·중소기업, 학계, 관세법인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기업이 FTA 활용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하였고, 각 전문가들은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와 함께, 대·중소기업간 FTA 활용협력 측면의 개선점과 제도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사례발표는 대기업(삼성전자 등 2개사), 중소기업(현대산업) 및 공공기관(한국전력)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 우수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향후 대·중소기업간 FTA활용협력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업 분야의 삼성전자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 컨설팅 지원과 FTA Quick Help Desk 운영 등 종합적 지원방안을 마련한 점에서 돋보이는 평가다.
중소기업 분야의 현대산업은 FTA활용에 대한 CEO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정부와 관계기관의 지원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수출 증대와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전력은 공공기관으로써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촉진 브랜드 사업(KEPCO Trusted Partner)을 통해 판로개척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였다.
사례발표에 이은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FTA 활용촉진을 위한 대·중소기업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FTA 활용측면의 동반성장 확산과 정착을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차원에서 대기업이 동반성장기금에 출연을 확대하여 협력 중소기업의 FTA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대·중소기업간 FTA 활용협력 방안을 공모를 통해 발굴하고,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인센티브 부여가 중요함을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발표회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FTA 활용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향후 협력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권평오 무역투자실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FTA 활용협력 동반성장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우수사례와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강구할 것”임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중소기업간 FTA 활용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 확대(현재 대통령, 총리표창 각1점), 동반성장지수에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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