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젊은 외교관 교류사업’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일 양국간 실시중인 ‘한·일 젊은 외교관 교류 사업’에 따라 외교부는 일본 외무성 직원 1인을 11.25-12.6간 접수할 예정이며, 이어서 내년 중 적절한 시기에 우리부 젊은 직원 1인을 일본 외무성에 파견할 예정이다.

동 사업은 19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오부치 총리간 합의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쉽 공동선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실시되었던 사업이며, 양국 외교부간 합의에 따라 작년에 재개되었다.

금번 교류사업은 △양국 외교관들의 상호이해와 신뢰 증진 △인적 네트워크 구축 △양국 외교부간 의사소통 원활화 등을 통해 한·일간 미래지향적 우호협력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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