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에, 새로운 body 새로운 Flavor 페리에 250ml 슬림캔 런칭

- 슬림하고 매끈해진 트렌디한 페리에 슬림캔 국내 첫 출시

- 여성들이 좋아하는 자몽향 새롭게 선보여

뉴스 제공
페리에
2013-11-22 12:00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에서 온 100% Natural, ‘0’ Calories, ‘0’ Sugar 천연탄산수 페리에가 새로운 향의 슬림하고 매끈해진 바디를 선보인다. 기존의 330ml 제품보다 훨씬 슬림해진 페리에슬림캔(Perrier Slim Can) 제품이 22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

기존의 330ml 용량을 250ml로 날씬하게 줄인 페리에 슬림캔은 무게가 한결 가벼워져 남녀노소 누구나 들고 다니기 편하며, 많지도 적지도 않은, 한 명이 마시기에 딱 적당한 양을 제공한다. 게다가 프리미엄 페리에의 명성에 걸맞게 더욱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해진 슬림캔의 디자인은 녹색병 페리에의 우아하고 한 이미지까지 캔 안에 고스란히담아냈다.

또한 페리에 슬림캔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자몽향인 Pink Grapefruit을 새롭게 추가, 플레인, 라임, 자몽 총 3가지 플레이버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

마시는 순간부터 몸 속의 세포들을 시원하게 깨워주는 페리에의 버블은 건강과 웰빙을 위한 잇 아이템(It Item)이다. 천연 탄산수의 경우 일반생수에 비해 약 10~70배 많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여성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의 성인 하루 권장량을 탄산수 한 병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줄 뿐 아니라 ‘0 Calories’, ‘0 Sugar’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운동 후 갈증해소에도 적격인 페리에는 건강하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고급 음료로 이미 자리잡고 있다.

페리에슬림캔은 갤러리아,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AK플라자 등 전국 백화점 및 SSG마켓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용량 및 포장 단위: 250ml (35 Can / 박스)
- 유통 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

페리에 개요
커피앤칵테일(CNC)이 1992년부터 국내에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페리에(Perrier)는 세계 1위 천연 탄산수 브랜드다. 기원전 3세기부터 시작되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페리에는 프랑스 남부 지방의 베르제즈(Vergeze)에서 생산되는 천연 탄산수다. 국적과 남녀노소를 떠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기네스북에 오른 유일한 생수로 탄산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CNC는 페리에 플레인, 라임, 레몬, 자몽 맛 330㎖ 유리병 등을 국내에 수입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페리에 스트로베리, 피치, 워터멜론 5000㎖ 페트 제품도 론칭했다. 2020년 상반기에는 330㎖ 피치 유리병 론칭으로 플레이버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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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공식수입원 (주)C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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