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세계 UPS 시장 분석 보고서 발표
- 고객 요구가 많아지고 급속한 기술 혁신이 성숙된 UPS 시장에 활력을 줘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세계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시장 분석 보고서(Analysis of the Global Uninterruptible Power Supplies Market, http://www.powersupplies.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해당 시장 수익은 85억 2천만 달러였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9년 시장 수익은 123억 4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낮은 전력 부문들은 의료나 군사, 산업들의 틈새 시장을 중점으로 겨냥하고 있으며, 20 kilovolt-amps(Kva) 이상 부문들은 이보다 낮은 전력 부문들보다 더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에너지 및 환경 산업부의 아누 엘리자베스 체리안(Anu Elizabeth Cherian) 산업 연구원은 “더위로 인한 팽창과 추위로 인한 수축 등 오랜 시간 날씨 영향으로 송전 및 배전 시스템 기능의 효율성이 감소되고 이는 전력 출력(power output)의 신뢰도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했다. 전력 품질이 우선 순위 과제로 남아있고, 데이터 손실을 복원하는데 드는 비용이 백업 전력 장비 구입에 드는 자본 지출액보다 더 비쌀 수 있다는 사실이 UPS 시스템 투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극심한 가격 압박과 과점적 경쟁, 합병 증가, 제품 차별화 부족 등과 같은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UPS 시스템 시장의 안정된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직류(direct current) 공급업체들을 비롯해 새로운 기술 경쟁사들로부터의 위협이 해당 보고서 조사 범위 기간인 2019년까지 UPS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원스톱숍(One-stop-shop) 업체들이 경쟁에서 확고한 우위를 차지할 것이다. 고객맞춤 제품을 제공하여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현지 판매업체들과의 관계 구축은 고객 기반을 더 단단히 다지게 해준다. 또한 플라이휠(flywheel)과 같은 대체 에너지 저장 기술의 등장은 UPS 시스템에 녹색 가치 제안을 제시해 줄 것이다.
체리안 연구원은 “UPS 시스템 시장과 같이 매우 성숙된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경제 성장과 인프라 증축, 그리고 도시화 위주의 메가 트렌드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구축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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