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모바일산업협회(www.komobile.or.kr, 회장 이성민)는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국모바일커뮤니케이션협회(회장 시린젠)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중국 모바일 품질관리 포럼" 행사 프로그램으로 "한-중 모바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내 메이저 휴대폰 제조사와 관련 유통회사등이 대거 참가하는 행사로서 한국의 우수 모바일 기업의 참가를 희망한다는 중국측의 요청에 의거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국모바일산업협회측에 따르면 최근까지 중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부품조달은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나, 한국 모바일기업의 우수성이 중국내 시장에서 확산되고 가격경쟁력이 일본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밝히고, 이들 희망기업과 중국 기업과의 연결을 주선하자는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국내 휴대폰 제조시장은 기존 메이저 기업의 성장정체가 이어지고 신흥 기업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히고, 한국기업과 이들 기업과의 제휴협력은 또 다른 한-중 모바일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중국모바일커뮤니케이션협회 윌왕 수석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단회성 행사 주최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한-중 모바일 기업간 교류협력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어서 "한-중 모바일 산업 대상" 개최 등 중국과 한국을 하나의 단일 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중국측 제안에 적극 검토키로 하고, 한-중 수출상담회 참가 희망기업을 모집하여 추진키로 하고, 중국과의 기술협력 증진을 위하여 오는 9월중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술 협력 포럼"을 결성하여 중국 품질관리 포럼과 연계한 협력을 구체화 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모바일산업협회 개요
한국모바일산업협회는 국내모바일 기업간의 해외시장 공동진출, 보유 특허기술의 공유 및 침해시 공동 대처, 국내모바일 관련 기술의 표준화, 국내모바일 관련 장비의 공동 구매, 모바일관련 전문인력 양성, 전문 모바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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