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미디어맵, 비디오 보도자료, PR기업 코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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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2005-08-15 15:00
서울--(뉴스와이어)--뉴스와이어는 오픈 1주년을 맞아 8월 16일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비디오 뉴스’ ‘미디어맵’ ‘PR기업’ ‘전시회 뉴스’ 등 새로운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비디오 뉴스’는 동영상 보도자료만을 모아 따로 볼 수 있게 한 코너이다. ‘미디어맵’은 뉴스와이어에 회원으로 등록한 450여개 언론사를 분야별, 형태별,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 페이지이다.

‘PR기업’은 국내외 홍보대행사들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PR회사 목록 서비스이며, 전시회 뉴스는 특정 전시회에서 발표되는 보도자료를 특집으로 꾸미는 코너이다.

한편 이번 개편에서 뉴스와이어는 홍보인과 언론인 회원으로만 되어 있는 회원 제도를 기업회원(옛 홍보인회원), 언론인 회원, 전문가 회원, 일반인 회원 등 4개의 회원으로 확대한다. 전문가 회원은 언론인에게 자문을 하고자 하는 교수, 변호사, 의사, 컨설턴트 등이 자신을 등록할 수 있게 하는 회원제도이다. 언론인을 위한 전문가DB는 올해 연말에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뉴스와이어는 지금까지 100개였던 산업분야별 분류 항목을 110개로 늘렸다.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 산업분야는 세무, 임업, 펀드, 이륜차, 네트워킹, 주변기기, 멀티미디어, 프랜차이즈, 교육일반, 디자인, 지방의회 등 11개이다. 투자신탁, 기금은 신설된 펀드로 통합됐으며, 종합전자는 전자일반으로, 할인점은 대형유통업으로, 기타교육은 직업교육으로 분류가 변경됐다.

연락처 코리아뉴스와이어 신동호 이사 02-737-3600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0,000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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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이종수팀장 02-737-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