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송파 힐스테이트’의 위력… 견본주택 북새통

- 현대건설의 맞춤형 평면 등 소비자들의 특성 고려한 설계로 인기

- 일반공급 1·2순위 11월 26일(화), 3순위 27일(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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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코스피 000720
2013-11-22 15:54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일(수) 개관한 현대건설의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꾸준히 방문객들이 몰려오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은 안팎으로 방문객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정구역상 송파구에 속하는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는 견본주택 개관 이전부터 우수한 생활편의성과 교통 접근성,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곳이다.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는 올해 위례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민영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총 490가구 규모로 △전용 101㎡A형 330가구 △전용 101㎡B형 116가구 △전용 101㎡C형 26가구 △전용 112㎡ 16가구 △펜트하우스 149㎡ 2가구가 공급된다.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는 입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족구성원을 고려한 맞춤형 평면이 적용된다. 기본적인 확장형인 디럭스형과 주방과 식당을 강화한 다이닝 스위트형,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수납공간과 드레스룸을 획기적으로 늘려준 마스터 스위트형으로 선택 가능해 특히 주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층간소음완화재를 일반 20mm보다 두꺼운 30mm로 강화하고, 욕실 바닥에 배수 배관을 설치하였으며 세대별 유지보수가 가능한 층간소음절감형 배관시스템을 적용해 층간 소음을 완화했다. 더불어 단지 출입부터 단지내 외부공간, 지하주차장, 주동 출입, 세대 출입 총 5단계에 걸친 강력한 보안이 가능하도록 해 안전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송파권에 속하면서도 강남 신규 아파트보다 저렴한 3.3㎡당 1700만원 중반대의 분양가로 주변 송파와 판교신도시의 전셋값 수준”이라며 ”힐스테이트만의 특화된 평면과 시설은 물론, 올해 위례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민영아파트로 청약은 물론 계약까지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 11월 25일(월), 일반공급 1·2순위 11월 26일(화), 3순위 11월 27일(수)이며, 정당계약일은 12월 9일(월)~11일(수)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 4번 출구 인근 ‘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14-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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