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경북도민은 안전해요

- 인명보호와 재산피해 및 불편 최소화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세계적인 기상이변에 따라 금년 겨울철에도 이동성 및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동 폭이 커서 폭설과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 인명보호와 재산피해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46일간을 재난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민·관·군 유기적인 협업체계구축 등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로 도민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단계별 상황관리 체계 정비를 통한 협업 기능별 수평·수직적 겨울철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붕괴우려 노후 시설물, 산간마을 고립예상지역, 해안가 위험지역 안전관리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

신속한 제설대응체계를 위하여 제설 장비 및 자재를 사전 확보하고 제설 전진기지를 설치했으며, 제설차량별 GPS 관제시스템을 장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경시 마성면외 2개소 도로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교통소통 대책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농·축·수산 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한파대비 독거노인, 노숙자, 쪽방촌 등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특별관리를 추진하고 수도계량기, 수도관 동파 대비 홍보대책을 수립하고 긴급지원반을 구축하는 등 한파대비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11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천시 채신동 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제설 유관기관인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합동으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폭설대응 교통소통 대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겨울철 강설시 도민 누구든지 내 집앞의 눈을 치워주기만을 바라는 수동적인 입장이 아닌 내 손으로 치운다는 능동적인 자세로 ′내 집앞 눈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설, 한파대비 국민행동요령도 필히 숙지하여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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