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주민편익시설,‘주민 커뮤니티 둥지’로 개선된다

- 서울시, 양천주민편익시설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둥지를 만든다’ 당선작 기본·실시 설계권 부여

- 편익시설이 열악하고 협소한 양천구 지역주민위한 편익시설 증축 및 리모델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양천구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양천주민편익시설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 설계공모’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둥지를 만든다’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市는 지역주민들의 편익시설이 열악하고 협소한 양천구 목동 안양천로 1121번지 소재의 양천주민편익시설을 리모델링과 증축을 통해 개선하고 부족한 편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설계공모 작품심사는 양천주민지원협의체 및 양천주민시설 운영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9명의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당선작을 결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작품심사에 참여한 9개 작품 중 이집건축사사무소(대표 이현우)의 ‘지연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둥지를 만든다’를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서울시는 양천주민편익시설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 설계용역 기본·실시 설계권을 부여했다.

최재필 심사위원장(서울대 교수)은 “당선작은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동선 및 실내 아트리움(atrium)을 중심으로 한 개방적 공간 확보는 물론 옛날 조상들이 마을 어귀에 정자나무를 심어 더위를 피하거나 정담을 나누고 소통의 장으로 대표되던 공간을 모티브로 해 짜임새 있게 설계되었다”며 “커뮤니티 마당을 강조하여 주민시설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였으며 3층의 옥외중정 아이디어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양천주민편익시설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 설계용역 기본·실시 설계를 진행하고 2014년 7월에 공사를 착수하여 2015년 12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천주민편익시설의 주요시설인 수영장, 에어로빅실, 헬스장 등 기존 지상1층 건축물의 내장공사 및 기계·전기등 노후 설비시설을 보수 또는 교체되고 지상2층은 기존부분을 대수선 및 수평 증축되어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요가실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지상3층은 수직 증축하여 독서실, 세미나실 등이 설치할 계획이며 기존 옥외 주차장을 활용해 필로티(Piloti) 구조로 2층을 증축하여 주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조성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지역의 상징성과 예술성은 물론 구조·기능·안전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설계가 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문화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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